본문으로 건너뛰기

태국에서 무엇을 할까

  1. 방콕 왕궁과 왓 프라깨우

    문화·박물관

    방콕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왕궁은 역대 태국 국왕들이 거주했던 곳이자 왕실의 중요한 의식이 열리는 장os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는 단 하나의 비취를 깎아 만든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고 있어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사찰로 꼽힙니다. 전통 태국 양식과 서양식 건축이 조화를 이룬 이곳은 금박과 컬러 유리가 햇빛에 반짝이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사해, 방콕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수 명소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짜오프라야 수상버스를 타고 타창(Tha Chang) 선착장에 내린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권 구매가 필요하며, 복장 규정이 매우 엄격하여 민소매,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슬리퍼 등은 착용이 금지됩니다. 추천 관람 시간은 약 2~3시간이며, 자외선 차단과 수분 섭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왓 아룬

    명소

    새벽 사원으로도 불리는 왓 아룬은 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승불교식 사리탑입니다. 80미터가 넘는 높이의 주탑은 중국에서 건너온 수많은 형형색색의 도자기와 조개껍데기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어, 햇빛을 받으면 우아한 흰색과 분홍빛을 띱니다.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짜오프라야 강의 장엄한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에는 강 건너편의 레스토랑들이 왓 아룬의 석양과 야간 조명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명소로 꼽힙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방콕 MRT 사남차이역에서 하차 후 선착장까지 걸어가서 셔틀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면 도착합니다. 입장권 구매가 필요하며,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하는 등 사원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추천 소요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이며, 많은 여행객들이 근처에서 태국 전통 의상을 대여해 사진 촬영을 즐깁니다.

  3. 짜뚜짝 주말 시장

    쇼핑

    짜뚜짝 주말 시장은 방콕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수십 개의 구역으로 나뉜 시장 내부에는 최신 유행 의류, 빈티지 구제 상품, 태국 아로마 제품, 홈 데코 용품부터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까지 없는 것이 없습니다. 코코넛 아이스크림, 타이 밀크티, 꼬치구이 등 다양한 태국 길거리 음식을 맛보기에도 좋습니다. 미로처럼 넓은 규모 덕분에 보물찾기를 즐기고 현지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BTS 지상철 모칫(Mo Chit)역 또는 MRT 지하철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역에서 내려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주말에만 전체 영업을 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최소 3~4시간 정도 여유를 두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하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옷과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소지품 분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왓 프라싱 (Wat Phra Singh)

    문화·박물관

    14세기에 건립된 왓 프라싱은 치앙마이 올드타운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사원입니다. 사원 내부에는 태국 북부 주민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는 프라싱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의 건축물은 란나 왕조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며, 정교하고 아름다운 목조 장식과 당시의 역사 및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한 벽화가 돋보입니다. 대웅전 뒤편에 우뚝 솟은 거대한 황금빛 불탑은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나며 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치앙마이의 여유로운 삶과 종교 문화를 느끼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치앙마이 올드타운 서쪽 끝에 위치해 있어 썽태우나 툭툭을 타고 바로 갈 수 있으며, 자전거를 대여해 올드타운을 유람하며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대웅전에 입장하려면 매표를 해야 하며, 법당 내부로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을 착용해야 합니다. 권장 관람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5. 라일레이 비치

    자연

    태국 남부 끄라비주에 위치한 라일레이 비치는 우뚝 솟은 석회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육로로는 갈 수 없으며, 오직 전통 롱테일 보트를 타고서만 접근할 수 있어 세상과 격리된 듯한 평화로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와 매우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 덕분에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의 성지로 손꼽히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암벽 등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것

    끄라비의 아오낭 비치나 아오낭 부두에서 롱테일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하며, 소요 시간은 약 15분입니다. 비치 입장료는 무료이며,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섬 내부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아 도보로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보호할 방수팩을 준비하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이 정해졌다면, 출발 전에 데이터도 준비하세요.

태국 eSIM 요금제 보기